일상 혹성탈출 by 검은야망 2022. 10. 5. 그 어린 침팬지는 자라며 시선을 느낀다.시저는 시선을 부셨지만, 나는 그 시선 속에서 산다.그 시선에 피폭된 나는 투병한다.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검은야망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왕자 (1) 2022.12.14 깜깜한 자들에게 (0) 2022.12.08 농부 (1) 2022.09.24 뜨거운 불씨를 품을 그대를 위해 (0) 2022.09.07 씀 (2) 2022.08.30 관련글 어린왕자 깜깜한 자들에게 농부 뜨거운 불씨를 품을 그대를 위해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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